2022년 K리그1은 승강제 개편과 함께 12개 팀이 참가하여 2월부터 10월까지 정규 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를 거쳐 진행되었다. 울산 현대가 우승을 차지했고,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인천 유나이티드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잔류에 성공했고, 성남 FC와 김천 상무는 강등되었다. 이청용은 최우수 선수상(MVP)을, 조규성은 득점왕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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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시즌 - 2020년 K리그1 2020년 K리그1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축소 운영되었으며 전북 현대 모터스가 우승하고 상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가 강등된, 12개 팀이 참가한 대한민국 프로 축구 리그 38번째 시즌이다.
K리그1 시즌 - 2024년 K리그1 2024년 K리그1은 12개 팀이 참가하여 울산 HD의 우승과 포항 스틸러스의 코리아컵 우승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정규 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 진행 및 개인상 시상이 있었다.
2022 축구 리그 - 2022년 K리그2 2022년 K리그2는 2022년 2월부터 10월까지 44라운드로 진행되었고, 광주 FC가 우승하여 K리그1으로 승격했으며, 대전 하나 시티즌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여 승격했다.
2022 축구 리그 - 2022년 K3리그 2022년 K3리그는 창원시청 축구단이 우승하고 천안시 축구단과 청주 FC가 K리그2로 승격되었으며 당진시민축구단은 K4리그로 강등된 대한민국의 세미프로 축구 리그이다.
2022년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감염병 유행으로, 신천지 대구교회 집단 감염,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과정을 거쳐 2023년 6월 위기경보 단계가 하향 조정되었으며,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 정책을 추진하여 K-방역으로 주목받았으나 논란도 있었다.
2022년 대한민국 - 이태원 참사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핼러윈 축제 중 좁은 골목길에 인파가 몰려 발생한 압사 사고인 이태원 참사는 159명의 사망자와 196명의 부상자를 냈으며, 미흡한 현장 대응과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개선 요구를 불러일으켰다.
2022 시즌부터 승강제가 일부 개편될 예정이다. 현행 K리그1 최하위팀과 K리그2 우승팀의 자동승격은 유지되지만, K리그1 11위와 K리그2 2위는 자동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리그2 플레이오프는 3위부터 5위까지의 팀을 대상으로 열리고, 플레이오프 승자는 K리그1 10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그러므로 시즌당 최대 3팀까지 승강이 될 수 있다.
3. 참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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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21 시즌 12위 팀은 광주 FC로 K리그2 2022로 강등되었다. K리그2 2021 시즌 우승팀은 김천 상무로 K리그1 2022로 승격하였다.
2022년 K리그1 시즌 중 감독 교체는 여러 구단에서 발생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2022년 4월 14일 성적 부진으로 박건하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다음 날인 4월 15일 이병근 감독이 선임되었다. 대구 FC는 가마 감독이 2022년 8월 14일 개인 사정으로 자진 사퇴하면서 최원권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다. 성남 FC는 김남일 감독이 2022년 8월 24일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하였고, 정경호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한편, 시즌 개막 이전인 2021년 12월 20일, 대구 FC는 이병근 감독과 계약 만료 후 12월 22일 가마 감독을 선임했다.
6. 외국인 선수
K리그1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고, 리그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였다. 각 팀은 외국인 선수를 최대 5명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이 중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 선수 1명과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소속 선수 1명을 포함해야 한다. 군 팀인 김천 상무 FC는 외국인 선수 영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각 팀은 경기당 최대 5명의 외국인 선수를 출전시킬 수 있으며, 이 중 AFC 소속 선수를 최소 1명 포함해야 한다.
각 팀은 외국인 선수를 최대 5명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이 중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 선수 1명과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소속 선수 1명을 포함해야 한다. 군 팀인 김천 상무 FC는 외국인 선수 영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각 팀은 경기당 최대 5명의 외국인 선수를 출전시킬 수 있으며, 이 중 AFC 소속 선수를 최소 1명 포함해야 한다.
K리그1 2022 시즌의 선수 이적은 각 팀의 전력 재구성과 새로운 경쟁 구도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8. 경기 결과
2022년 K리그1 정규 라운드는 2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되었다. 각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22경기를 치렀다. 울산 현대는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각각 2-0, 1-3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강원 FC는 수원 FC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는 등 공격적인 면모를 보였으나, 인천 유나이티드에게는 0-1로 패배하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천 상무는 제주 유나이티드를 4-0으로 크게 이겼지만, 울산 현대에게는 0-2로 패배했다.
정규 라운드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월
라운드
정규 일정
순연경기 일정
정규 리그
2월
1R
2월 19~20일 (토/일)
-
2R
2월 26~27일 (토/일)
-
3월
3R
3월 1~2일 (화/수)
-
4R
3월 5~6일 (토/일)
-
5R
3월 11~13일 (금/토/일)
-
6R
3월 19~20일 (토/일)
3월 27일 (일)
4월
7R
4월 2~3일 (토/일)
-
8R
4월 5~6일 (화/수)
-
9R
4월 9~10일 (토/일)
-
5월
10R
5월 5일 (목)
-
11R
5월 8일 (일)
-
12R
5월 14~15일 (토/일)
-
13R
5월 17~18일 (화/수)
-
14R
5월 21~22일 (토/일)
-
15R
5월 28~29일 (토/일)
-
6월
16R
6월 17~19일 (금/토/일)
-
17R
6월 21~22일 (화/수)
-
18R
6월 25~26일 (토/일)
-
7월
19R
7월 2~3일 (토/일)
-
20R
7월 5~6일 (화/수)
-
21R
7월 8~10일 (금/토/일)
-
22R
7월 16일 (토)
-
25R
7월 30~31일 (토/일)
-
8월
26R
8월 2~3일 (화/수)
-
27R
8월 5~7일 (금/토/일)
-
28R
8월 13~15일 (토/일/월)
-
24R
8월 20~21일 (토/일)
8월 10일 (수)
23R
8월 27~29일 (토/일/월)
-
9월
29R
9월 2~4일 (금/토/일)
-
30R
9월 6~7일 (화/수)
-
31R
9월 10~11일 (토/일)
-
32R
9월 13~14일(화/수)
-
33R
9월 18일 (일)
전경기 동시 실시
2022년 K리그1 정규 라운드 23~33 라운드는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었다. 각 팀은 홈 또는 원정에서 서로 한 번씩 경기를 치렀다. 9월 18일에는 모든 경기가 동시에 실시되었다.
2022년 K리그1 정규 라운드는 2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되었다. 각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22경기를 치렀다. 주요 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울산 현대는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각각 2-0, 1-3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강원 FC는 수원 FC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두는 등 공격적인 면모를 보였으나, 인천 유나이티드에게는 0-1로 패배하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천 상무는 제주 유나이티드를 4-0으로 크게 이겼지만, 울산 현대에게는 0-2로 패배했다.
정규 라운드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월
라운드
정규 일정
순연경기 일정
정규 리그
2월
1R
2월 19~20일 (토/일)
-
2R
2월 26~27일 (토/일)
-
3월
3R
3월 1~2일 (화/수)
-
4R
3월 5~6일 (토/일)
-
5R
3월 11~13일 (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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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3월 19~20일 (토/일)
3월 27일 (일)
4월
7R
4월 2~3일 (토/일)
-
8R
4월 5~6일 (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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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
4월 9~10일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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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R
5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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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5월 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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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5월 14~15일 (토/일)
-
13R
5월 17~18일 (화/수)
-
14R
5월 21~22일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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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R
5월 28~29일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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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R
6월 17~19일 (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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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R
6월 21~22일 (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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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6월 25~26일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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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R
7월 2~3일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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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7월 5~6일 (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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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R
7월 8~10일 (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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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
7월 16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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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R
7월 30~31일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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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R
8월 2~3일 (화/수)
-
27R
8월 5~7일 (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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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8월 13~15일 (토/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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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8월 20~21일 (토/일)
8월 10일 (수)
23R
8월 27~29일 (토/일/월)
-
9월
29R
9월 2~4일 (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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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R
9월 6~7일 (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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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R
9월 10~11일 (토/일)
-
32R
9월 13~14일(화/수)
-
33R
9월 18일 (일)
전경기 동시 실시
8. 2. 정규 라운드 (23~33 라운드)
2022년 K리그1 정규 라운드 23~33 라운드는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었다. 각 팀은 홈 또는 원정에서 서로 한 번씩 경기를 치렀다. 9월 18일에는 모든 경기가 동시에 실시되었다.
파라다이스 시티가 후원하는 2022년 K리그1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감독에게 수여되었다. 2-3월에는 홍명보 감독(울산 현대)이 수상하였고, 4월에는 이정효 감독(광주 FC)이 수상하였다. 5월에는 남기일 감독(제주 유나이티드)이, 6월에는 김도균 감독(수원 FC)이 수상하였다. 7월과 8월에는 각각 김상식 감독(전북 현대 모터스)과 조성환 감독(인천 유나이티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9월에는 이정효 감독(광주 FC)이 다시 한번 수상하였고, 10월에는 최원권 감독(대구 FC)이 선정되었다.
파라다이스 시티가 후원하는 2022년 K리그1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감독에게 수여되었다. 2-3월에는 홍명보 감독(울산 현대)이 수상하였고, 4월에는 이정효 감독(광주 FC)이 수상하였다. 5월에는 남기일 감독(제주 유나이티드)이, 6월에는 김도균 감독(수원 FC)이 수상하였다. 7월과 8월에는 각각 김상식 감독(전북 현대 모터스)과 조성환 감독(인천 유나이티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9월에는 이정효 감독(광주 FC)이 다시 한번 수상하였고, 10월에는 최원권 감독(대구 FC)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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